대구경북 노사정이 (勞·社 政) 한데 모여 노사협력 문화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와 경북의 노사 관계자들은 26일 오후 대구노동청에서 '노사문화1등지역 만들기 선포식'을 갖고 지난해 대구가 20년만에 이룩한 무분규 성과를 경북지역으로 확산해 대구와 경북을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곳, 근로자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곳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희 노동부장관을 비롯, 한국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 의장, 대구·경북경영장총협회장,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대구노동청장 등 지역 노사정을 대표하는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영희 장관과 지역 노사정 대표들은 대구노동청사 앞 광장에 노사정 화합의 의미를 담아 '화합의 나무'를 심고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을 위한 '타임캡슐'을 묻었다. 대구백화점 소대영 부사장, 삼익THK 진영환 대표, 대경팔공공예사업협동조합 엄태조 이사장 등 3명에게는 이날 감사패가 전달됐다.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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