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전국 노인복지단체 연합회 부회장(경북 성주군 선남면 오도리)이 노인복지와 농촌지역 청소년 복리증진,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6일 경상북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수여하는 '경상북도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여러 부문의 사단법인과 사회복지법인 및 복지시설과 기관을 설립, 운영하며 공익과 복지활동을 펼쳐왔으며 10여 년 전부터 경북 성주군 선남면 사회복지법인 복지마을 양로원을 운영하면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달 한차례씩 웃음치료, 웃음 공작, 웃는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노인대학,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면서 '건강과 웃음학'도 강의중이기도 하다.
1970년대부터 노인복지사업을 펼쳐온 김 부회장은 사회복지 관계자들 사이에서 '우리나라에 노인복지개념을 처음 도입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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