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이주노동자 쉼터 28일 개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이주노동자 쉼터(사진)가 28일 중방동 경산중앙초교 앞 3층 건물에 문을 열었다.

이 쉼터는 경산이주노동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4월 '이주노동자 쉼터 및 도서실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에서 모인 성금과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에 힘입어 문을 열게 됐다. 이곳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한글교실과 무료진료소, 컴퓨터·인터넷 교실이 운영되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등과 관련한 노동상담도 하고 있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 김헌주(47) 소장은 "센터 사무실을 겸한 이 쉼터는 이주노동자들이 음식을 나눠 먹거나 책을 읽을 수 있고, 노래도 부를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소장은 "앞으로 센터에서는 실직 이주노동자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고 구직활동을 돕는 지원 사업과 이들의 동호회 활동 지원사업 등을 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했다. 011-328-4180. 053)814-4180.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