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30일 지하철역 여자화장실에서 70대 할머니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금품을 뺏은 혐의(강도상해)로 J(50·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씨는 29일 오후 10시 20분쯤 중구 남산동 지하철 1호선 명덕역 여자화장실에서 A(74)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뒤 손목시계, 목걸이 등 시가 63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는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역무원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J씨가 화장실에 가는 A씨를 뒤따라가 옷 속에 숨겨둔 둔기를 꺼내 범행을 저질렀고, 할머니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이진숙 제명촉구결의안 제출…"5·18 정신 폄훼·역사 쿠데타"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더 방치못해…잃어버린 20년 도래할수도"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대통령 "4년 중임또는 연임제는 대선 공약…생각 지금도 변함 없어"
아수라장 된 이진숙 5·18 토론회…與 "즉각 제명·윤리위 징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