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과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 25쌍이 30일 경산 현대밀레몰 뷔페식당에서 대모(代母) 결연식을 가졌다.
경산시 여성회관 주최로 열린 이날 결연식에서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친정엄마'가 되어 이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사랑의 증표 교환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서먹함을 없애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집 온 무하마트(23·진량읍)씨의 대모가 된 권영선(52·경산 사동)씨는 "딸을 얻었다는 생각을 갖고 길게 멀리 보면서 마음을 다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