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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 세계를 향한 출항기지 '동해'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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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5부작 '동해안 시대를 연다'

대구MBC가 3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환동해의 중심인 동해안 개발방향을 모색한 보도특집 '동해안 시대를 연다'를 방송한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해양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어떻게 지역발전의 축으로 삼을 수 있을지 점검하는 HD 다큐멘터리이다.

제1부 '첨단경쟁 물류'에서는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일본 오사카항 사례를 통해 점점 첨단화되고 있는 고부가가치산업 물류에 대해 집중조명하고, 내년 준공을 앞둔 동해안의 유일한 컨테이너항인 영일만항의 성공전략을 모색한다. 제2부 '변신하는 바다'에서는 기울어가는 해양수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본다. 단순 환적 물류에 그쳤던 항만의 첨단물류항으로의 변신, 어업자원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의 변신 등 해안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움직임을 알아본다.

제3부 '에너지클러스터의 길'은 경북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클러스터를 점검한다. 덴마크와 네덜란드 등 에너지선진국에서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선점을 위해 상상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다. 풍력과 태양력, 연료전지 등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에너지자원을 가진 경북지역이 에너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과제를 알아본다.

제4부 '이제는 동해안이다'에서는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동해의 자원과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지금까지는 서·남해에 밀려 개발에서 소외되고 낙후됐지만 동해안이 가진 강점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또 제5부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로 동서남해안발전 특별법 이후 쏟아지고 있는 각종 정책에 대한 심층토론을 통해 경북동해안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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