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공중에서 헬기로 둘러보고 서울로 귀항하는 관광상품이 나왔다. 임병섭 (주)허브차이나 대표는 1일 19인승 항공기인 L-410 2대와 KA-32T 헬기 3대 등을 확보하고 독도·울릉도 비행기관광 신상품을 시험운행을 거쳤으며 이달중 관광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을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선회 비행하는 관광상품을 내놓은 임 대표는 "6회의 시험운행을 통해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울릉군도 협조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상품은 교통이 불편해 울릉도·독도여행을 하지 못했던 관광객에게 좋은 상품이 될 전망으로,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했다.
비행기는 오전 10시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11시30분 울릉도 영공에 도착, 선회비행 뒤 11시50분 독도 영공에서 섬을 돌아보는 관광 및 기념촬영을 하고 오후 1시 양양공항을 거쳐 오후 3시 김포공항으로 돌아간다. 하루 일정에 1인 요금은 69만9천원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