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우이웃돕기 쌀 기탁

대구 달서구 도원동 풍전한우식당(대표 김용호·왼쪽)은 1일 개업 후원품으로 화환 대신 받은 20kg 쌀 45포(180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도원동사무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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