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성걸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도 예산 일자리 창출 최우선 목표"

이명박 정부가 첫 편성한 예산 작업을 실무적으로 지휘한 기획재정부 류성걸 예산총괄심의관은 내년도 예산 기조가 지역경제 회생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총괄심의관은 "내년 교부금을 통해 지방정부로 내려가는 예산이 4조원 이상 늘어난다"며 "또 별도의 보조금을 20조원 수준으로 더 늘린다면 지방정부는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할 여력도 생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예산편성 기조에 대해 "민간 부분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데 많은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서 이번 예산을 두고 '성장쪽에 무게를 둬 복지를 등한시한 게 아니냐'고 지적한 것에 대해 "복지지출 비중 역시 올해 26.3%에서 내년은 26.9%로 오히려 늘었다"며 "내년부터 추진되는 사회복지통합망 개설사업이 완료되면 복지 분야의 중복지출을 줄일 수 있어 더 많은 서민들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복지의 최선은 일자리 창출이고 이번 예산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둔 정책"이라며 "중소벤처 연간 5만개 지원, SOC·R&D 사업비 확충 등은 모두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