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경주 힐튼호텔 카지노 수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경주지청은 경주 힐튼호텔이 외국인 전용 호텔카지노에 내국인을 출입시키는 등 불법을 일삼아 온 혐의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지난주말 이 호텔 카지노에 수사관을 보내 장부 일체를 압수했으며, 5일부터 관련 직원 등을 소환해 내국인들이 출입하게 된 경위와 불법 도박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 힐튼호텔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부인이 경영하다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김 전 회장의 숨겨진 재산으로 밝혀지면서 국가에 헌납된 상태다. 호텔 모 관계자는 "호텔 카지노는 임대해 준 것"이라며 "경영이 되지 않다보니 이 같은 일을 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