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성장소설 '개밥바라기별'이 이외수의 에세이집 '하악하악'을 밀어내고 출간 두달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국내 작가의 소설이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로 등극한 것은 지난해 7월 김훈의 '남한산성'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장편소설 '개밥바라기별'은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 1학년 때부터 군대에 가기 전 스물한살 무렵까지 청년시절 방황을 그린 소설로, 올해 2월부터 5개월간 포털사이트 네이버 블로그에 연재된 뒤 책으로 출간됐다. 이와 함께 이정명의 역사소설 '바람의 화원' 1, 2권은 이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가 전파를 타기 시작하면서 순위가 급등해 단숨에 7위와 2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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