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장 장영철)는 대구경북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대학 디지털전기·의료계열은 2010까지 정부 재정지원 등 5억4천2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와 전력기술 분야 등 에너지 분야 기초인력 양성 사업을 펼친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과 지식경제부가 펼치는 '에너지자원인력양성사업'대학에 선정돼 2010년까지 3억4천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는 신재생에너지, 전력기술 분야 교육과정 개발 후, 2009학년도에 관련 전공 개설과 지역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전력 등의 관련 산업체와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태양광·풍력·연료전지 실습, 전력선 통신(PLC) 실습 등) ▷우수인재 선발과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한 졸업인증제 운영 ▷국제규격인증시험센터(전기안전분야), PLC교육센터 등을 통한 산학연계 기술지원을 시행키로 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실리콘 웨이퍼 및 솔라셀을 생산하는 구미공단의 (주)실트론과 주문식 교육을 협약했고 최근 지역내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추진중인 기업체와도 산학협력 강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박현태 교수(디지털전기·의료계열 부장)는 "미래 에너지 자원의 확보가 초미의 관심사인 만큼 이 분야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양성 공급해, 지역 산업체는 물론, 국가 에너지기술 분야 이공계 인력을 수급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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