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디자인이 마음에 드세요."
대구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승용차요일제 무선전자태그(RFID) 스티커 디자인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스티커는 가로 3cm, 세로 2cm 규격이며, '교통을 생각하는 일주일에 하루(월), 대구를 사랑하는 일주일에 하루(화), 경제를 생각하는 일주일에 하루(수), 에너지를 생각하는 일주일에 하루(목), 환경을 생각하는 일주일에 하루(금)'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색깔은 월요일-주황, 화-빨강, 수-파랑, 목-초록, 금-보라로 이미 확정한 상태로, 승용차요일제를 먼저 도입한 서울, 경기도와 똑같은 색을 썼다. 이는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에 승용차요일제를 도입한다는 행정부 지침에 따라 먼저 요일제를 도입한 서울, 경기도와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대구의 운전자가 전국 어디에서 승용차를 운행하더라도 대구에서 받는 인센티브 혜택을 똑같이 누릴 수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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