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라디오가 13일 가을 개편을 단행했다.
새로운 진행자를 영입해 활력을 도모하고, 교양·정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AM에서는 시사 프로그램 '여론현장'(07:15~08:00)의 진행자가 김재경씨에서 TV시사기획 '오늘'에서 MC를 맡은 적이 있는 지동춘씨로, '토요일 문화가 있습니다'(07:10~08:00)의 진행자가 지동춘씨에서 한예원씨로 교체됐으며, '즐거운 오후 2시'(14:30~15:55)는 김영주 차명동씨가 호흡을 맞춘다. '주상철 이지아의 특급작전'은 시사브리핑 등 교양·정보를 강화하고 시의성과 현장성을 보강한다.
FM의 '김묘선의 FM 모닝쇼'는 아이템을 정비하고, '이대희의 FM골든디스크'는 팝 정보코너를 확대하는 한편 '김소영의 정오의 희망곡'은 청취자의 참여코너를 확대한다. 그리고 장수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가 폐지된다. "주 청취자인 10대 청소년들이 인터넷으로 돌아선 것이 이유"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서울MBC 라디오는 평일 '뉴스데스크'의 라디오 중계를 폐지하고, 그 시간대에 그날의 뉴스를 심층 진단하는 오후 9시 종합뉴스 프로그램 '김성수의 뉴스포커스'를 신설했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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