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한구 "종부세 등 급하지 않은 감세 미뤄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예산결산특위 이한구(한나라당) 위원장은 13일 미국발(發) 금융위기 대응방안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 급하지 않은 감세에 대한 속도조절론을 제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국제경기 침체 위험이 앞으로 어느 시기에 얼마만큼 올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수비위주의 경제운용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렇게 가자면 자연스럽게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신경을 써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급하지 않은 감세는 뒤로 미루고 국제 경쟁력을 올리는 감세는 하고 규제완화는 서두르자는 것"이라며 '법인세 감세는 좋지만 종부세 감세는 유보하자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외환보유고 및 국가부채와 관련해선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함부로 할 것은 아니다"면서 "우리 국가부채나 재정적자가 일반인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며 정부통계와 실제 국가부채 규모간 몇배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