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대구 두류네거리를 지나서 우방랜드 쪽으로 자주 이동하는 편인데 우방랜드 언덕 가장자리 커브지점에 비상등을 켜고 주차된 차를 자주 보게 된다.
차가 뜸한 시간이라면 피해서 갈 수도 있지만 혹시나 가장자리 차로로 이동할 경우 미처 보지 못하면 사고의 우려가 있다.
비상등이 무슨 보험이라도 되는 줄 알고 사각지역에서 깜빡거리는 불빛을 보면 아찔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상등은 정말 위급하거나 위험을 알리는 용도로 쓰여야 한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주차하지 말아야 할 곳에 주·정차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전진호 (imaeil.com 투고)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