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 시행사 청부 폭력 조폭 3명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주택개발 시행사로부터 청부를 받아 부지 매입에 동의하지 않는 점포 등을 부수고 폭력을 휘두른 '지산동파' 조직폭력배 김모(34)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폭력배는 지난해 7월 동구 신천동 주택재개발 사업을 시행한 Y시행사와 부지매입에 동의하지 않는 6세대와 매입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으로 3억원을 받기로 하고, 폭력을 휘둘러 점포 주인 등에게 부지매입 동의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과 11월 한밤중에 부지매입에 동의하지 않는 점포 등을 대형망치, 구슬새총 등으로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주는 수법으로 지주들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