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키코 피해 中企에 300억원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21일 환헤지 옵션금융상품 키코(KIKO) 기업 피해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환율급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유동성 부족에 시달림에 따라 통화옵션거래 가입 중소기업에 대해 3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키코 업체의 원자재 수출·입 업체에 특별경영안정자금으로 이달말까지 신청을 받아 업체당 3~5억원(연간 매출액 4분의 1범위내)에서 지원하며 1년간 2%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또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기업체의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시설구조개선 자금으로 2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당초 670억원에서 800억원을 늘려 1천470억원 규모로 지원키로 했다.

김상훈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은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에 따라 건실한 지역 제조업체들의 도산이 우려되고 있다"며 "기업지원 기관들과 금융권이 함께 기업들의 신규대출 및 대출연장에 협력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제치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고, 호남 경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 8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야당이 '이재명 봐주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
중국이 북한과 러시아와의 정상외교를 강화하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20일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