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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암 사업단장 "보상금 8천억 이달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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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달성군 전체가 확 달라질 것입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단지 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토지공사 김용암 사업단장은 테크노폴리스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가져올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달부터 8천억원의 토지보상금이 지역에 풀리고 내년부터 4년간 기반 공사에 1조1천억원이 투입된다"며 "개발효과를 떠나 토지보상과 기반공사만으로도 지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되는 셈"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구테크노폴리스의 토지 보상률은 40% 수준.

"이달부터 보상에 착수한 사업치고는 보상률이 상당히 빠르다. 내년 1, 2월 중으로 보상을 마무리짓고 4개 공구 모두 3월까지는 연차적으로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테크노폴리스 입주가 마무리되면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미래산업형 복합신도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단지가 비슬산 자락에 있어 주변 풍광이 뛰어난데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각종 연구기관과 첨단업종이 들어서고 1만7천 가구가 입주하는 친환경 주거단지까지 더해지면 어느 곳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신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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