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7일 국회에서 '200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적 단합과 국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대통령이 국회에서 직접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것은 지난 2003년 10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 이후 5년만이다.
이번 시정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취지를 설명하면서 특히 최근 전세계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 정파를 초월한 단합과 노력을 거듭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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