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을 '이명박의 졸개'라고 표현한 민주당 이종걸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27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주호영·나경원 의원 등 한나라당 문방위 소속 의원 15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의원의 발언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스스로 떨어뜨림은 물론 국회 문방위의 품격과 권위도 실추시킨 자해 행위"라고 주장했다. 유 장관은 이 의원의 발언 이후 사진취재를 하는 기자들에게 막말을 한 후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비판이 일자 국민과 언론에 사과했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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