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효표 파행 수성구의회 의장에 손중서 의장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효표 논란으로 파행을 빚어왔던 수성구의회 의장에 손중서(48) 의장이 재선출됐다.

수성구의회는 27일 제1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 보궐선거를 갖고 손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손 의장은 과반이 넘는 12표를 얻어 7표에 그친 김영주 의원을 물리쳤다.

수성구의회는 지난 7월 제152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5대 제2기 의장으로 손중서 의원을 선출했으나 기명란이 아닌 투표용지 뒷면에 후보자들의 이름을 쓴 용지가 나오는 바람에 일부 의원이 '무효표'를 주장하며 파행을 거듭해왔으며 이에 손 의장은 지난 2일 의장직에서 물러났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