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표 논란으로 파행을 빚어왔던 수성구의회 의장에 손중서(48) 의장이 재선출됐다.
수성구의회는 27일 제1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 보궐선거를 갖고 손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원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손 의장은 과반이 넘는 12표를 얻어 7표에 그친 김영주 의원을 물리쳤다.
수성구의회는 지난 7월 제152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5대 제2기 의장으로 손중서 의원을 선출했으나 기명란이 아닌 투표용지 뒷면에 후보자들의 이름을 쓴 용지가 나오는 바람에 일부 의원이 '무효표'를 주장하며 파행을 거듭해왔으며 이에 손 의장은 지난 2일 의장직에서 물러났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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