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인재 유출막자" 청도군도 장학재단 설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인재 양성 사업에 나섰다.

이중근 군수, 이승율 군의장 등 지역 인사 22명으로 구성된 '청도군 인재육성 장학회설립 준비위원회'는 발기인 총회에 앞서 29일 장학재단 설립에 따른 제반 사항을 심의했다. 준비위는 빠른 시일 내에 임원 선임과 정관 등을 확정해 연내 장학회를 출범시킨다는 목표다.

이 장학회는 군 출연금과 군민, 출향인사 등의 기탁금으로 앞으로 2018년까지 10년간 100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의 각종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중근 군수는 "인재육성 장학회 설립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고, 청도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