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인재 양성 사업에 나섰다.
이중근 군수, 이승율 군의장 등 지역 인사 22명으로 구성된 '청도군 인재육성 장학회설립 준비위원회'는 발기인 총회에 앞서 29일 장학재단 설립에 따른 제반 사항을 심의했다. 준비위는 빠른 시일 내에 임원 선임과 정관 등을 확정해 연내 장학회를 출범시킨다는 목표다.
이 장학회는 군 출연금과 군민, 출향인사 등의 기탁금으로 앞으로 2018년까지 10년간 100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의 각종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중근 군수는 "인재육성 장학회 설립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되고, 청도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