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피아노과 동문 음악회…내달1일 계명아트센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학교 피아노과 동문회는 1일 계명아트센터 개관 기념 '동문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엔 8대의 피아노로 48명의 연주자가 참여한다. 한 피아노에 두 명씩 앉아 총 16명이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각 악장을 연주한다. 교향곡은 피아노에 맞춰 편곡됐다. 오케스트라에 뒤지지 않는 웅장한 선율과 피아노 특유의 섬세한 리듬을 느낄 수 있다. 특히 3악장 스케르초(해학곡) 주제는 빠른 템포의 춤추는 듯한 리듬이 명랑함을 넘어 비통함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유명하다. 피아노 특유의 음색으로 신비함이 감돈다. 이 외에도 리스츠의 리골레토, 쇼팽의 발라드 no.1, 메시앙의 '비둘기', '바람 속의 반영'이 연주된다. 지휘엔 대구예술대학교 겸임교수인 차재영씨가 맡으며, 송장옥, 신희원, 이성원 계명대 교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공연안내=11월 1일 오후 7시 30분/계명아트센터.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