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도 피의자 가족들이 되레 "나쁜 손버릇 혼내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31일 웨딩 촬영을 하는 예비 신랑, 신부나 동료들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웨딩컨설팅업체 종업원 L(2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중구 모 웨딩에서 일하면서 지난 8월 말부터 지난 26일까지 예비 신랑, 신부가 촬영을 위해 벗어놓은 옷에 든 지갑이나 동료의 손지갑 등에서 현금을 빼내는 등 13차례에 걸쳐 10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L씨는 "카드빚을 많이 져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지만 정작 L씨 가족들은 "손버릇이 나쁘니 크게 혼을 내달라"며 처벌을 원했다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