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도 피의자 가족들이 되레 "나쁜 손버릇 혼내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31일 웨딩 촬영을 하는 예비 신랑, 신부나 동료들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웨딩컨설팅업체 종업원 L(2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중구 모 웨딩에서 일하면서 지난 8월 말부터 지난 26일까지 예비 신랑, 신부가 촬영을 위해 벗어놓은 옷에 든 지갑이나 동료의 손지갑 등에서 현금을 빼내는 등 13차례에 걸쳐 10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L씨는 "카드빚을 많이 져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지만 정작 L씨 가족들은 "손버릇이 나쁘니 크게 혼을 내달라"며 처벌을 원했다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