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분권국민운동 "수도권 투자 전면허용 중단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분권국민운동은 30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투자 전면허용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지방분권국민운동은 성명에서 "이명박 정부는 세계 금융위기를 이용해 수도권 규제라는 빗장을 모두 걷어치우려 하고 있다"면서 "공장 신·증설을 허용함에 따라 이제 수도권은 난개발과 환경재앙, 비수도권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됐다"고 비판했다.

성명서는 또 "이번 조치는 서울공화국을 만들겠다는 발상으로 지방에도 대한민국의 과반수 국민들이 살고 있고 이들에게도 희망이 필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되는 국가적 불행은 모두 현 정부에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분권국민운동은 다른 시민사회단체와 연계, 수도권 집중 저지 투쟁을 강력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