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분권국민운동 "수도권 투자 전면허용 중단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분권국민운동은 30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투자 전면허용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지방분권국민운동은 성명에서 "이명박 정부는 세계 금융위기를 이용해 수도권 규제라는 빗장을 모두 걷어치우려 하고 있다"면서 "공장 신·증설을 허용함에 따라 이제 수도권은 난개발과 환경재앙, 비수도권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됐다"고 비판했다.

성명서는 또 "이번 조치는 서울공화국을 만들겠다는 발상으로 지방에도 대한민국의 과반수 국민들이 살고 있고 이들에게도 희망이 필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되는 국가적 불행은 모두 현 정부에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분권국민운동은 다른 시민사회단체와 연계, 수도권 집중 저지 투쟁을 강력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