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2월 매일춘추 필진 바뀝니다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싸늘한 날씨에 문득 깊은 감상에 젖을 때가 있습니다. 옛 사랑의 추억과 아픔, 현실의 무게 등이 한데 뒤섞여 엄습합니다. 극장 주변을 기웃거리거나 술을 진탕 먹으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텅 빈 듯한 가슴이 일시적으로 풍만해집니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내 적막함을 느끼게 됩니다.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허기진 마음과 공허한 머리가 잠시 쉬어가는 길이 되길 바랍니다.
◆김성열(수성아트피아 관장)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정동극장 마케팅 팀장 ▷경기도 문화전당 본부장 ▷서울시 소유 삼청각 민간위탁사업 기획 ▷전국 최초 전통풍물놀이 주식회사 설립 ▷정동극장의 공공기관 경영혁신 우수 모범사례 국무총리상
◆김윤환(대구문화창조발전소 조성추진위원)
▷중앙대 조소과 졸업 ▷3회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시 ▷2004년 예술점거 오아시스프로젝트 그룹 창립 ▷2007년 '경계 없는 예술프로젝트@문래동'을 시작으로 문래동 예술 공단 참여 ▷예술과도시 사회연구소 책임연구원
◆백미혜(대구가톨릭대 서양화과 교수)
▷대구가톨릭대 대학원·독일 뒤셀도르프 대학 미술대학 회화 전공 ▷1982년 '심상'지 신인상 수상 ▷시집 '토마토를 심은 후부터' '에로스의 반지' '별의 집' ▷현 대구가톨릭대 서양화과 교수
◆서동훈(대구미래대학 영상광고기획과 교수)
▷계명대 대학원 국문학과 현대문학 전공(박사) ▷베트남 호찌민국립대학 연구교수 역임 ▷현 베트남한국교민신문 발행인 ▷삼국지해제(김영사), 시나리오집 '푸른저수지'(도서출판 책힘) 등 다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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