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무용학과 출신 발레단인 계명 발레 아카데미가 5일 2008년 정기공연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총 3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고전정통발레인 '파 드 캬트르'와 창작모던발레 '마리아의 고백', 댄스뮤지컬 형식의 '발레로 만나는 뮤지컬 맘마미아' 등이다. 특히 창작모던발레인 '마리아의 고백'은 창녀 마리아의 삶의 변화 과정을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안무자 이희정씨는 "성경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삶을 몸짓으로 담아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댄스뮤지컬 형식의 맘마미아 역시 관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되는 공연이다. 발레무용수들이 뮤지컬 배우와 함께 무대를 누빈다. 뮤지컬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참신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공연안내=5일 오후 8시/봉산문화회관/5천~1만 원/053)661-3081.
정현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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