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부터 5개월간의 금어기를 보낸 동해안 대게잡이 어민들의 조업이 1일 재개됐다. 출어 첫 날 출항한 대게잡이 어선은 2척, 이들이 잡은 대게는 모두 1t가량으로 2일 새벽 구룡포항으로 귀항하자마자 첫 경매가 이뤄졌다. 아직은 살이 덜 여물었지만 "그래도 품질이 괜찮은 편이다"는 평가를 받은 올 가을 첫물 대게는 이날 위판장에서 상품 마리당 가격이 6만원선에 형성됐다. 어민들은 "11월말쯤이면 대게의 맛이 제대로 나고 살이 찬 정도가 정상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