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모 고교 영어교사 원룸서 숨진채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일 오후 8시 15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원룸에서 K(40)씨가 방 안에 연탄화로를 피워놓은 채 숨져있는 것을 K씨의 형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K씨의 형은 경찰 조사에서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와 봤더니 문과 창문을 접착 테이프로 붙여놓은 상태였다"며 "방 안에는 연탄가스 냄새가 났고 동생이 자는 듯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대구 모 고교 영어교사인 K씨가 5년 전부터 주식 투자 등으로 인해 빚에 시달려온데다 5개월 전 아내와 이혼한 이후 혼자 원룸에서 살고 있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