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9월 중 건설 발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건설경기 침체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산업생산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한 반면 출하는 감소해 재고가 쌓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지방통계청이 지난 주말 발표한 '올해 9월 중 및 3/4분기 중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중 대구 지역의 건설 발주액은 1천568억원(전국대비 2.9%)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9.7%, 지난 8월에 비해서도 23.7% 감소했다. 경북 지역도 1천102억원(전국대비 2.0%)으로 전년 동월보다 39.8%,전월에 비해서도 87.7% 각각 감소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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