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는 4일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경북 안동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6℃까지 떨어져 첫얼음이 얼었다고 밝혔다.
이날 봉화 영하 4.4도, 의성 영하 2.5도, 영주 영하 1.8도, 구미 3.2도 등 대부분 경북 내륙지방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대구는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6.3도였다. 기상대 관계자는 "5일에도 아침 기온이 낮을 것으로 보여 봉화, 김천, 청송 등에서 서리나 얼음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되고 6일 오전부터는 비가 하루종일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구경북에선 지난달 25일 봉화지역에서 첫얼음이 관측됐고, 지난달 13일 영천, 의성에서 첫서리가 내렸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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