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영어영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진명(25·사진)씨가 5일 미 국무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됐다.
주한 미군 대사관은 지난 9월부터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 선발 테스트를 했으며, 자기소개서 등 1차 영문 서류 심사와 전화인터뷰, 최종 원격 화상 인터뷰 등을 통해 전국 12개 대학 15명의 학생을 이날 최종 선발했다.
김씨는 "흔한 외국 유학 한 번 다녀오지 않았지만 영어인터뷰 때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 대사관이나 외교관련 일을 하고 싶은 꿈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히 다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내년 1월부터 시카고에서 리더십 및 역사 문화교육, 현지 학생문화 교류 등의 6주간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김씨의 왕복여비, 숙식비, 책값, 수업료 등 모든 경비는 전액 미 국무부가 지원한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