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비트 재즈연주단(단장 김상직)이 6일 오후 7시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색소폰 연주자 김일수 씨의 지휘로 '스윙 재즈와 추억의 6070' 콘서트를 연다.
'오페라의 유령' 메인테마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배혜리 조영주, 테너 박종선 김혁수 씨가 나와 'All I ask of you', 'Time to say goodbye' 등을 부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주옥 같은 오페라의 아리아를 재즈화해 무대에 올린 것이 특징.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조영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테너 신현욱),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바리톤 김상충),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은'(김혁수) 등을 들려준다. 김일수 씨가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고, 이깐딴띠 남성앙상블이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등을 합창한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010-3525-9569.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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