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새마을지회가 캄보디아에 '사랑의 학용품 보내기 운동'을 펴고 있다. 지난 7월 봉화 지역 수해 때 캄보디아 학생들이 수해의연금 2천달러를 보내온 데 대한 답례로, 학용품 보내기에 나선 것.
봉화군 새마을지회는 오는 12일까지 기관, 단체, 학교, 기업,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용품을 모아 15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캄햇살나눔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수집 품목은 볼펜·연필·자·풀·칼·지우개 등이며 한 품목당 3천여 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가정이나 학교, 직장 등에서 사용하다 남은 학용품도 수집하기로 했다.
봉화 새마을지회 김원기 회장은 "더불어 사는 지구촌 만들기에 나섰다"며 "봉화를 알리고 국위를 선양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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