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건립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구미 모바일허브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10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권 모바일허브 조성을 위해 정부에 제출한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건립 계획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돼 2010년쯤 사업 착수가 가능할 전망이라는 것.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는 부지 1천969㎡, 연건평 7천872㎡ 규모로, 1천850억원(국고 1천250억원·지방비 330억원·민자 270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될 예정이다.
모바일산업진흥법을 제정 발의한 한나라당 김태환 국회의원(구미을)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대구경북의 모바일산업 진흥을 위해 국고 최소 3천400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민자 등 모두 6천억원 이상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건립을 비롯해 모바일집적화산업단지 조성, 모바일시험생산·신뢰성설비 구축사업, 대구의 차세대모바일 융복합기술 인프라구축 사업, 경북 IT융합부품실용화센터 건립 등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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