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고 RCY(청소년적십자반)가 지난 8일 열린 '2008 대구 청소년자원봉사대축전'에서 동아리부문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영진고 RCY 소속 학생 22명은 3년 전부터 매월 토요휴업일을 이용해 학교 주변에 있는 장애인시설인 '성보재활원'과 노인전문요양원인 '마이홈'을 방문하고 있다. 또 난치병 학생돕기와 필리핀인 골수암 환자 돕기, 사랑의 도서보내기,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 왔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은 지역연합 동아리인 '손짓사랑'이 수상했고 대구시교육감상은 경북예고 드림봉사단이 차지했다. 또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장상에는 강동중의 '하누리', 청구중의 '사랑의 실천봉사단', 동문고의 '온새미로', 영남공고의 '무지개봉사단'이 받았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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