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구미시 금고, 대구은행·농협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와 구미시 금고 유치전에서 대구은행은 일반회계, 농협은 특별회계 운영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공무원 2명과 시의원 1명,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교수 각 1명 등 7명으로 구성된 포항시금고 입찰 심의위원회는 14일 오후 심사에서 대구은행과 농협을 금고운영 1, 2순위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8천억원 규모의 일반회계, 농협은 2천억원 규모의 특별회계를 맡게 됐다. 포항시 금고 유치전에는 농협·대구·신한·우리은행 등 4개 기관이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구미시도 14일 9명(공무원·시의원·공인회계사 각 2명, 세무사·변호사·교수 각 1명)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대구은행을 일반회계, 대구은행보다 5% 정도 낮은 점수를 획득한 농협을 기금·특별회계 금고로 각각 확정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