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제9대 학장으로 이호성(49·사진) 뉴테크디자인계열 교수가 선출됐다.
영남이공대학 학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원박 건축과 교수)는 지난 14일 대학 시청각실에서 차기 학장 선거를 실시, 4명의 후보 가운데 이 교수를 차기 학장으로 선임했다. 이 교수는 1차투표에서 58표를 얻은 뒤 이어 실시한 2차투표에서 68표를 획득, 과반수(60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내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제9대 영남이공대학 학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 교수는 "대학 구성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영남이공대학을 비롯한 전문대학들에 닥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교수는 계성고와 영남대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부터 영남이공대학 교수로 재직한 이 교수는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총괄 책임자, 대학평의원회 의장, 교무기획처장, 재정지원사업 TFT 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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