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영하의 추위가 이어진 뒤 21일부터 영상의 기온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19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하 2.7℃를 기록했고, 20일엔 더 떨어져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인 21일 최저기온이 영상 2도로 평년 기온을 되찾은 뒤 다음주까지 3~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의 경우도 19일 의성 영하 10.6도, 봉화 영하 8.9도 등을 기록한 데 이어 20일에는 최저기온이 봉화(춘양) 영하 12도, 의성·예천 영하 10도, 안동 청도 영주 영양 청송 등 영하 9도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은 만큼 특히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