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부자로 진짜 부자될래요"
고령 다산면 노곡리 향부자작목반이 최근 경북도의 '2009년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됐다.
한약재인 향부자는 67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노곡리 향부자작목반이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등 고령 지역에서 전국 생산량의 98%를 생산하고 있다.
고령군은 경북도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7억8천만원을 향부자 가공시설과 명품화 육성사업에 집중투자해 '도시민보다 잘사는 부자 농어촌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설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향부자는 쌀보다 2.5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목으로 자유무역협정(FTA)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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