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병도 개인전…26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병도 작
▲민병도 작

한국화의 새로운 조형성을 추구해 온 한국화가 민병도의 열여덟 번째 개인전이 26일부터(12월 1일까지)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실경산수화의 현대적 해석에 주목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략과 함축을 통해 산이 지닌 메시지와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현장 사생과 실경주심의 산수화에서 벗어나 한결 간결해진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다양한 산의 모습과 이미지에 주목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은 한결 기운을 얻었다. 민병도는 '사생위주의 기존 그림에서 변화를 꾀하였다. 내가 산으로 가기보다 산을 내게로 불러들이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듯이 산은 함축과 관조를 통해 더욱 깊어졌고 힘을 얻었다.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의 현대적 해석을 바탕으로 진경산수화의 중흥을 위해 노력해온 작가의 이번 전시는 또 다른 발걸음의 시작을 예고한다. 053)420-801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