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고립 헬기 8일만에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독도 접안시설에서 고장으로 고립됐던 경찰 헬기가 부산에서 급파된 바지선에 실리고 있다. 독도·전충진기자
▲ 독도 접안시설에서 고장으로 고립됐던 경찰 헬기가 부산에서 급파된 바지선에 실리고 있다. 독도·전충진기자

독도 접안시설에서 프로펠러 고장으로 밧줄에 묶인 채 높은 파도에 고립됐던 경찰 헬기 (본지 21일자 1면 보도)가 8일만에 바지선을 타고 육지로 옮겨졌다.

이 헬기는 지난 17일 경찰 간부의 독도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출동한 해양경찰청 소속 헬기로, 독도 접안시설에 착륙하면서 날개 고장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자체 이륙이 불가능해진 이 헬기는 독도 주변 해상에 불어닥친 높은 파도를 맞으며 밧줄에 묶여 있었다.

이 헬기는 독도 주변의 파도가 잠잠해 지기를 기다리다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부산에서 급파된 바지선에 동체가 옮겨진 후 독도를 떠나 25일 오전 6시쯤 강원도 묵호항으로 무사히 옮겨졌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