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책]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알랭 쉴 글/엘렌느 모렐 그림/유하경 옮김/사계절/104쪽/1만1천원

과학실험은 꼭 실험실에서 규격화 된 실험기구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책이다. '부엌에서 배우는 놀라운 물리학'은 접시, 젓가락, 빨대, 물통 등 부엌에 널려 있는 도구들로 과학의 마법을 부린다. 프랑스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작가는 멋진 노래 솜씨에 신기한 마술을 척척해내는 분홍 괴물 샤카로즈와 뭐든지 궁금한 게 많은 초록 괴물 샤카린을 통해 부엌에서 재미있는 물리학 실험을 벌인다.

기압은 높은 곳일수록 낮아진다. 기압이 낮으면 물은 더 낮은 온도에서 끓는다. 물을 누르는 공기의 힘이 약해서 작은 열에너지로 물분자가 위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에서 밥을 지으면 밥이 설익는다. 이럴 때는 밥솥 위에 묵직한 돌멩이 하나를 얹어두면 된다. 또 겨울에 쇠붙이와 나무를 만져 보면 쇠붙이가 훨씬 더 차갑다. 하지만 실제로 그 들의 온도는 똑같다. 단지 쇠붙이가 열을 잘 전달하기 때문에 우리 손에서 열을 더 많이 가져갈 뿐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