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은 25일 대학본관 복합매체공간에서 제12대 조현국 학장 취임식을 열었다.
협동대학인 대구대 이용두 총장 및 지역 대학 총·학장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조 학장은 "1980년 개교 이래 고 이태영 대구대 총장이 제2의 창학을 한 이후 2000년도에는 7천여명의 학생들이 가득한 교정이었으나 최근 학력인구의 감소와 신자유주의 경쟁체제에 의하여 대학의 발전이 다소 주춤거리는 상황에서 학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학행정과 관련된 냉철한 분석과 철저한 자기반성 위에서 우리 대학이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구성원들의 잠재력과 팀워크를 모아준다면 앞으로 대구미래대학을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조 학장은 안동교육대를 졸업한 뒤 영남대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구대 대학원 문학석사 및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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