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사진) 구미시장이 한국일보와 한국전문기자클럽이 공동 주최하는 '2008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대상' 공공행정 글로벌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남 시장은 외자 유치와 해외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해 지난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와 기술·경제개발 파트너십 쌍무협정을 체결했으며,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엔 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도시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내 최대 수출산업단지이자 첨단IT 산업도시인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교육·환경·문화· 복지 등 정주기반 마련에 나서 평생학습도시와 글로벌교육특구로 선정되는 등 전국 복지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남 시장은 "이번 상은 40만 시민들과 함께 받은 상으로 모든 영광을 시민에게 돌리고 싶다"며 "위대한 구미·찬란한 구미로 가꾸기 위해 그간 닦아온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총동원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진정한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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