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게임장 단속정보 대가로 뇌물…전직 경찰 2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27일 불법사행성게임장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업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포항 남부경찰서 소속 황모(41·경사) 김모(37·경사)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업주 오모(36)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업주 4명을 불구속하거나 수배했다.

황씨와 김씨는 불법사행성 오락실 단속업무를 담당하면서 단속 사실을 사전에 알려주는 대가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업주들로부터 수차례 걸쳐 각각 600만원과 1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