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영농조합법인 '상생'의 한상철(47·외서면 봉강리·사진) 대표이사가 올해 농업무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한 대표는 농협에 근무하면서 쌓은 15년간의 친환경농업 영농지도 경험과 농업의 문제와 한계를 극복해보겠다는 신념으로 지난 2003년 영농법인 '상생'을 설립했다.
8개 작목반 74농가로 구성된 '상생'은 유기농 및 친자연 상품개발과 유통구조 개선 및 다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축생균제를 생산하는 보조사료 제조 및 친환경쌀 전문도정과 양곡도정업을 운영하면서 국제유기농산물 취급자 인증,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산업지원센터 기술지원대상기업 선정(2007년 5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04년에 농림부장관상과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
한 대표는 "상생의 정신으로 노력하고 있는 영농법인 식구들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 신지식인은 농업, 임업, 중소기업, 특허, 근로, 교육, 문화예술, 공무원, 자영업 등 9개 분야에서 총 37명이 선정됐다. 신지식인 인증서 수여식은 15일 오후 6시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 열린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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