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의 사진전이 10일까지 스페이스 가창에서 열린다.
대구의 오래된 동네와 재개발 지역의 풍경을 담고 있는 이씨의 이번 전시회는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들이 작가의 감성에 의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서 드러나는 큰 특징은 공간에 부유하는 색들이다. 파란 하늘, 하얀 벽, 붉은 지붕, 노란 잎새의 여러 형들이 강렬한 빛과 어우러져 음악이 흐르듯 화면에 떠 있다. 작가는 "나이가 들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이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며 "화려하지 않고 주목받지 못하는 관심 밖의 대상들에의 관심과 조화를 담고자 한다"고 작품을 설명한다. 주제에 대한 설명보다는 작가의 감성이 관람객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인다. 053)422-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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