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신 중계기 파손…울진 일대 휴대전화 서비스 중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전 9시 30분쯤 울진 기성면 정명리 시내버스 승강장 인근에 설치된 SK, LG, KTF 등 휴대통신사의 중계기가 파손돼 기성면 일대에서 13시간 동안 휴대전화 서비스가 중단됐다.

경찰과 이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도 공사장에서 덤프 트럭이 지나가면서 적재함을 들어올리는 바람에 도로를 가로질러 설치된 통신선에 걸려 지지대가 넘어지면서 통신 중계기가 파손됐다는 것. 사고 후 통신사 직원 등이 수리 및 정비에 나섰으나 장비 교체 등에 어려움을 겪어 정상 서비스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에 대해 목격자들과 도로 공사 관계자들은 "국도 공사로 인해 도로 높이가 상당히 높아진데다 통신사 측이 통신선을 제 때에 이설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해 책임 소재를 놓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울진·황이주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